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 – 사이버네틱 환상》

2017년 7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번 전시는 기술 환경과 인간 존재에 관계성을 부여하고 미래적 시각을 제시했던 백남준의 ‘사이버네틱스’의 관점에서 현대 기술과 예술을 탐문하는 전시입니다.
또한 로봇, 접합, 포스트휴먼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인류세(인간이 주도해온 지구의 지질시대)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경고하고
새로운 인류의 탄생에 대해 다층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7월 22일에는 백남준아트센터 국제학술심포지엄과 연계하여 참여 작가 김태연, 스펠라 페트릭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되며
8월에는 참여 작가 4팀과 함께하는 기술/미디어 워크숍이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작가

김태연, 노진아, 다이애나 밴드, !미디엔그룹 비트닉, 박경근, 배인숙, 백남준, 손종준, 스펠라 페트릭, 양쩐쭝, 언메이크 랩, 자크 블라스 & 제미마 와이먼, 프로토룸, 언노운 필드, 황주선

주최 및 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