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세계문자심포지아, [신세기_문짜]展

(NFT공모 출품 당선) 노진아_아무말대잔치

NFT공모 출품 당선작

→ 솜니움 스페이스 가상 전시장 방문

인류 문명의 역사 속에서 많은 문자가 소멸되어 문화와 함께 잊혀졌다. 언어를 표기하는 문자가 다른 문자로 흡수되어 다양성을 잃게 되면 우리의 사고와 표현 역시 그렇게 되기 쉽다. 우리는 예술가로서 이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을 갖는다. 사단법인 세계문자연구소는 올해로 6회째 세계 문자 심포지아를 열어 예술과 학술로서 세계 문자에 대해 기록하고 기억하는 장을 열어왔다. 우리의 글이 플랫폼 / 테크놀로지 / 블록체인 등 존재하고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 것과 통하지 못하여 어리석은 백성들이 표현하고 싶은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이가 많다. 그래서 몰이해에 중독된 세상을 해독하는 신세기_문짜를 만들려 하노니 사람마다 쉽게 익히어 즐겨 놀도록 하자. 이에 창제의 원리를 공유하고 문짜를 만든 창작자분들의 작품을 공개하니 대동천고개몽롱 하리라.

제6회 세계문자심포지아 클럽하우스 대 토론회

8월14일-15일 저녁8시
SNS 클럽하우스 ”제6회 세계문자심포지아 문자의 생성과 소멸의 방”에서

토론주제: 문자의 생성과 소멸

8월 14일 저녁 8시 — “신세기_문짜 NFT공모전 수상자들과의 대화 – 나의 문자 창제기”
모더레이터: 세계문자심포지아 변홍철 예술감독
기조인사: 임옥상 (사)세계문자연구소 대표
축하인사: 이어령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참여작가: 공모작 수상자 20명 외
초대작가: 황규태/김종구/안상수/이성진/임옥상/한재준/허민재/채병록

8월 15일 저녁 8시 — “문자의 생성과 소멸”
모더레이터: 이경숙 (고려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기조인사: 임옥상 (사)세계문자연구소 대표
축하인사: 이어령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사: 한재준(서울여대 교수) ‹아래아› 없는 한글은 얼빠진 한글이다
구연상(숙명여대교수) 문자는 가장 뛰어난 문화재
초대인사: 임옥상/강병인/구연상/김원명/김종구/백미숙/안상수/안재홍/이건욱/이시재/이창현/한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