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rd Print: New Combination 展

참여 작가: 강중섭, 권오상, 권오신, 김기라, 김나훔, 김영훈, 김지민, 노진아, 문형민, 박상현, 박치호, 배철, 손정선, 심규동, 안세은, 오미아, 이동욱, 이주은, 임선희, 정명국, 최수앙, 허정원, Dodi Tabbaa, Justin Lee, Shengen Lim, Marisa Torres

전시 일정: 2021.5.11 – 6.5

전시장: 명주예술마당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강릉문화재단, 유아트랩서울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재)강릉문화재단이 유아트랩서울과 함께 다양한 미술 장르와의 융·복합을 통해 판화의 확장된 모습을 볼 수 있는 ‘The Third Print: New Combination(제3의 프린트: 뉴 콤비네이션)’ 展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2014년 ‘The Third Print’를 시작으로, 2018년 ‘The Third Print:호모 아키비스트’, 2020년 ‘The Third Print 인 여수: 숨은판화찾기’에 이은 4번째 국내 순회전으로 기획됐다.

2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The Third Print: New Combination’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판화와 조각, 3D프린트, 회화 등 장르 간 혼합매체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재료의 활용 등을 통해 확장된 판화의 영역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니라 ‘변형, 변화, 조합, 확장, 시도, 도전’ 등의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작품 안에 숨겨진 판화를 발견하는 재미 뿐 아니라 작품이 보여주는 시각, 촉각 등 감각을 통해 웃음, 슬픔, 공포 등 여러 감정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강중섭, 김나훔, 박상현, 배철, 심규동, 허정원 등 작가들도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해 디지털 프린트, 혼합미디어판화, 사진설치 등에 이르는 다양한 판화기법을 통해 예술가의 이야기가 잘 드러나는 확장판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함께 강릉원주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팀과 협력으로 ‘미니동판화: 5센티 모노타이프’를 소개한다.

Third Print: New Combination(제3의 프린트: 뉴 콤비네이션)’을 기획한 이승아 유아트랩서울 기획자는 “전시 참여 작가의 작품에는 작가의 작품과 연계성이 있는 연장선상에서 적극적인 기술 및 실험을 통해 개성 있게 표현한 독창적인 상징적 기호가 담겨있다”며, “판화 프린트의 실험적 재해석을 통해 현대 판화 장르의 새로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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